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는 지난 20일 포항시 신광면 소재 용천저수지에서 공사 임직원 및 녹조방제업체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조방제작업을 펼쳤다. 이번 작업은 지난달 1차로 실시된 녹조방제작업 후 녹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작업으로 작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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