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
회원·가족 등 2000여명 참여
회원·가족 등 2000여명 참여
제33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가 지난 13일 계명대 대운동장에서 회원 및 가족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대의원회 이철호 의장, 대구시의사회 대의원회 김병석 의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과 김상훈·정태옥·곽대훈·강효상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 이기동 대구·경북기자협회 수석 부회장, 김종영 영남의대동창회장이 함께 대회를 축하했다. 지역 의과대학 학장과 의료원장, 대학병원장 등도 대구시의사의 날을 기념했다.
대구시의사회 이성구 회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올바른 의료정책을 수립하도록 시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노력하고 감시하겠다”며 “힘든 의료환경에서도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묵묵히 진료에 전념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만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대의원회 이철호 의장, 대구시의사회 대의원회 김병석 의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과 김상훈·정태옥·곽대훈·강효상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 이기동 대구·경북기자협회 수석 부회장, 김종영 영남의대동창회장이 함께 대회를 축하했다. 지역 의과대학 학장과 의료원장, 대학병원장 등도 대구시의사의 날을 기념했다.
대구시의사회 이성구 회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올바른 의료정책을 수립하도록 시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노력하고 감시하겠다”며 “힘든 의료환경에서도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묵묵히 진료에 전념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만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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