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황천모)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최적화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청년미래 스케치’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30여명의 지역 청년이 모여 취업·일자리, 주거, 소득·재무, 여가·문화생활, 교류관계 형성, 농산업 등 6개 분야로 나눠 청년정책 선진 사례 공유, 상주형 청년 정책 도출,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시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상주형 청년정책을 발굴하려는 취지다.
시는 지난 9월초부터 청년정책 연구용역을 수행한 (재)희망제작소를 통해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각종 자료 수집과 기관 방문, 청년정책위원 심층 인터뷰 등을 실시하고 지역의 여건과 장점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30여명의 지역 청년이 모여 취업·일자리, 주거, 소득·재무, 여가·문화생활, 교류관계 형성, 농산업 등 6개 분야로 나눠 청년정책 선진 사례 공유, 상주형 청년 정책 도출,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시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상주형 청년정책을 발굴하려는 취지다.
시는 지난 9월초부터 청년정책 연구용역을 수행한 (재)희망제작소를 통해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각종 자료 수집과 기관 방문, 청년정책위원 심층 인터뷰 등을 실시하고 지역의 여건과 장점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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