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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은 지난 26일부터 2일간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세대 간 소통과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국립대전숲체원에서 3대가족이 함께 떠나고 즐기는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행사는 할아버지, 할머니, 자녀, 손자들 총 7가구 41명의 3대가족이 참석해 세대 간 소통의 시간과 가족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가족레크리에이션, 숲체험프로그램, 산림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가족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광호 관장은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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