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는 409명을 뽑는 일반인의 경우 1014명이 응시해 2.48대 1을 기록했으나 22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부문은 2명만이 지원해 정원에 미달했다. 미임용자 부분은 20명 모집에 26명이 응시해 1.3대 1로 나타났다. 또 특수학교(초등)교사는 69명(정원 5명)이 지원해 무려 1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청은 오는 18일 1차 필기시험을 실시한 뒤 내년 1월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대구/이상유기자 syo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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