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간의 관계개선 및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바쁜 일상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던 부모가 자녀와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며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황은채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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