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0억 지방재정 신속 집행
경제 활성화 ·일자리 집중
울릉군이 이달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울릉도 유입 원천차단,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역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경제 활성화 ·일자리 집중
김병수 군수는 3일 군민회관에서 군 산하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훈시를 통해 올해를 미래 울릉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아 특화소재를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2580억원의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 조기 부양 △일자리창출 △주민복지와 안전 △2021년 국도비 확보 △소통행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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