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막바지 표밭갈이 ‘바쁘다 바빠’
  • 추교원·최외문·박성조기자
총선 막바지 표밭갈이 ‘바쁘다 바빠’
  • 추교원·최외문·박성조기자
  • 승인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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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헌, 선거사무원들
남천변 쓰레기 줍기 봉사

윤두현, 다섯번째 공약
‘전시 컨벤션 센터 건립’

이만희, 20대 국회의원
공약이행 우수의원 선정

박형수, 선거 출정식 열고
한울 3·4호기 건설 약속
 

4·15총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간 표심잡기 경쟁이 뜨겁다. 후보들은 다양한 지역발전 공약제시,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막바지 표밭갈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경산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후보 선거사무원들은 지난 5일 남천변 쓰레기 줍기 청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후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나 홀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거사무원의 횡당보도를 이용한 ‘피켓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 후보는 경산의 농촌지역 발전방안으로 △자인 5일장 관광지 육성 △용성·자인·남사·남천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명상센터, 힐링둘레길’ 조성 △구시가지를 ‘전·근대역사·문화벨트’로 조성 등 공약을 제시했다.

경산시 선거구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는 ‘더 큰 경산’을 위한 정책공약 다섯 번째로 ‘즐거운 문화생활 도시 경산’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경산에는 10개 대학, 3300여 기업, 170개 연구소가 소재함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컨벤션 장소가 없어 경산에서 주최하는 각종 학술대회, 전시회, 세미나, 국제회의 등을 대구, 경주로 옮겨 개최하는 실정”이라며 “전시 컨벤션 센터를 건립해서 이들 재화와 서비스들이 우리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한다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천시·청도군 선거구 미래통합당 이만희 의원은 지난 7일 법률연맹 총본부가 발표한 “제20대 국회의원 4년 전 선거공약 이행성적” 결과 공약이행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후보로서 우리 영천·청도의 발전과 시민·군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삶을 이루면서도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둔 공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재선이 된다면 4년 후에도 꼭 국회 공약이행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수 영주·울진·봉화·영양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지난 7일 오전 울진군청 앞 4거리에서 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박 후보는 “울진이 살수 있는 길은 한울원전 3, 4호기 건설에 있다”며 “3, 4호기 건설은 이미 모든 건설에 따른 법적·행적적 절차를 다 거친 국가사업이기 때문에 이 정부의 탈원전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에 대통령 직속 국가 기후 환경회의에서도 신한울 3, 4호기 건설은 공론화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결론이 나 자신이 국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 총력을 다해 5만 울진군민들의 소망을 꼭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해 군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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