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한승우, 시크 미남→개구진 소년…다채로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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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한승우, 시크 미남→개구진 소년…다채로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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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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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VICTON)의 한승우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23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그룹 빅톤 멤버 한승우와 함께한 7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승우는 시크한 표정, 도도한 표정, 개구진 소년의 표정 등 한승우 만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승우는 “데뷔 3년만인 지난해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그 계기로 멤버 모두들 자신감이 생겼으며, 특히 이번 앨범에서 유독 적극적인 모습으로 작사와 작곡, 안무 등 참여하느라 멤버들끼리 의견을 내는 과정이 치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빅톤과 한승우를 더 많이 알리고 싶고, 음원 차트에도 상위권에 남아있길 바라고, 음악이 좋다는 소문도 돌았으면 좋겠고, 또 스스로 만족하는 곡을 만들고 싶다”며 당찬 욕심을 보여줬다. 또 “예전에는 돌아가더라도 결과를 튼튼하게 만들고 싶었으나 이제는 천천히 하며 뿌리가 많이 깊어졌으니, 지금부터는 속도를 내려고 한다”고 해 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적어도 음반을 두 번은 더 내려고 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으며 “개인적으로는 다른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승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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