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가 자식들보다 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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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가 자식들보다 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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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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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화전리 주민들 농한기 불구 바쁜 수확철 맞이
3억이상 고소득 농산품
 
 
전국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의 한 주민이 산수유를 수확하고 있다.
 
산수유로 유명한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는 가을 추수가 끝나 농한기로 접어드는 시기이지만 주민들은 산수유 수확으로 바쁜 초겨울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로 이른 봄 가장 먼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려 전국의 관광객과 사진 작가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주던 산수유가 지금은 온 마을을 붉게 물들이며 또 한번의 장관을 연출해내고 있다.
 최대 300년 이상 된 고목의 산수유를 재래식 방법으로 수확을 고집하고 한약재로 만들어지기까지 뒷손질을 하다 보니 일손이 많이 딸리고 있다.
 하지만 산수유 마을에서만 생산되는 산수유는 약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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