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피서지문고 운영
  • 김형식기자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피서지문고 운영
  • 김형식기자
  • 승인 2020.07.2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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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회장 방혜영) 주관으로 지난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에서 ‘2020 마음에 창을 여는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피서지문고는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임원 및 회원 50여명의 자원봉사로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를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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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7-29 21:54:28
곡물이나 채소등을 위주로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잘먹어서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것도 중요합니다.코로나시대에 우리 일반인들이 해야할일. 마스크 쓰고, 잘먹고 잘자며 면역력 기르고, 손 잘씻고,사회적 거리두기등 생활화. 백신.치료제 대중보급까지!

http://blog.daum.net/macmaca/3010

윤진한 2020-07-29 21:53:51
유교문화 24절기 대서.7월 22일(음력 6월 2일)은 대서(大暑)입니다.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는 절기.현대적 개념으로 피서철의 시작.

24절기중 대서(大暑)는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불볕더위.찜통더위도 이 때 겪게되며,큰 장마를 이루는 때가 자주 있으며, 참외나 수박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고, 과일은 이 때가 가장 맛이 난다고 합니다.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면역력에 좋은 김치와 제철 채소를 먹고,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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