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논공삼거리 인근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핑크뮬리 정원에 최근 핑크뮬리·백일홍·코스모스가 만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만3000㎡ 규모로 심어진 핑크뮬리와 팜파스그라스가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등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달성군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포스코, 철강산업 ‘탄소중립·수소시대’ 로드맵 제시 포스코, 철강산업 ‘탄소중립·수소시대’ 로드맵 제시 플랜텍, ESG경영 ‘앞장’… 기업역량 지역사회 환원 플랜텍, ESG경영 ‘앞장’… 기업역량 지역사회 환원 최신 창업 트랜드·정보 한눈에 최신 창업 트랜드·정보 한눈에 대구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구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구산단에 美기업 미래차 연구소 ‘둥지’ 대구산단에 美기업 미래차 연구소 ‘둥지’ 상주시,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총력 상주시,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총력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특별 교통대책 추진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특별 교통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