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이 승일실업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0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에서 숙명여대 팀 등 10개팀이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하는 포스아트 건축 공모전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포스코강판 제품을 적용한 주택 디자인을 공모하는 대회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포스아트와 프린트 강판을 활용해 기존과 차별화된 공동주택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총 37개 팀 1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작은 총 10팀(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입선 7팀)으로 결정됐다.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실제 활용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건국대 김성훈 교수, 승일실업, 포스코강판 임직원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숙명여대 김수아, 김서현, 황순영씨의 ‘가치로 같이:PosART의 ‘가치’로 상생의 ‘같이’를 꿈꾸다’로 돌아갔다. 상생을 키워드로 한 이 작품은 다양한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편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건물 곳곳에 포스아트의 특장점을 활용한 제품과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하는 포스아트 건축 공모전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포스코강판 제품을 적용한 주택 디자인을 공모하는 대회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포스아트와 프린트 강판을 활용해 기존과 차별화된 공동주택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총 37개 팀 1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작은 총 10팀(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입선 7팀)으로 결정됐다.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실제 활용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건국대 김성훈 교수, 승일실업, 포스코강판 임직원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숙명여대 김수아, 김서현, 황순영씨의 ‘가치로 같이:PosART의 ‘가치’로 상생의 ‘같이’를 꿈꾸다’로 돌아갔다. 상생을 키워드로 한 이 작품은 다양한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편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건물 곳곳에 포스아트의 특장점을 활용한 제품과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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