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후원 헌액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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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노블클럽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이번에 위촉된 손상준 대표원장은 미르치과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12년 동안 매월 100만원 씩 꾸준히 후원한 바 있다.
손상준 대표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어린이재단과 함께한 12년의 시간은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르치과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힘이 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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