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생활용품 매장인 `피숀’에서 활짝 핀 꽃 모양의 접시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미국의 산업디자이너인 `게이트 칼라일’의 작품으로, 접시 자체가 하나의 꽃 모양으로 만들어져 마치 식탁 위에 꽃이 활짝 핀 것처럼 보인다. 가격은 10만원에서 크기별로 40만원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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