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함께 점검 시스템 강화
임직원 윤리의식 고취 노력
임직원 윤리의식 고취 노력
![](/news/photo/202106/456987_227597_0442.jpg)
이날 공단 노사는 금품·향응 수수, 직무정보의 사적이용, 채용비리, 갑질, 음주운전·성폭력을 ‘5대 중대비위’로 정하고 자체 점검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차성수 이사장은 “비위적발시 성과급 지급을 금지하는 등 임직원의 경각심을 일깨워 청렴 공공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