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학교에 근무하면서 특수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행복감을 느낌과 동시에 통합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들은 “이번 연수로 특수교사로서 더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 장애아동을 위해 애쓰는 설리번 선생님같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삼봉 교육지원과장은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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