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동구 두 번째 학교’ 운영… 6개 프로그램 구성
대구 동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제공 및 활성화에 나선다.
24일 동구에 따르면 9~11월 정규교과 과정 이후 평생학습을 통해 다시 배움을 시작한다는 의미의 ‘2021년 동구 두 번째 학교’를 운영한다.
두 번째 학교는 ‘스마트AI 진로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소나기 아동극’, ‘취업 스타트업’, ‘그림책 자수’, ‘업사이클링 팝업북’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동구 평생학습관, 신암3동 및 지저동 작은도서관 등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662-2155)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 두 번째 학교를 계기로 주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을 체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4일 동구에 따르면 9~11월 정규교과 과정 이후 평생학습을 통해 다시 배움을 시작한다는 의미의 ‘2021년 동구 두 번째 학교’를 운영한다.
두 번째 학교는 ‘스마트AI 진로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소나기 아동극’, ‘취업 스타트업’, ‘그림책 자수’, ‘업사이클링 팝업북’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동구 평생학습관, 신암3동 및 지저동 작은도서관 등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662-2155)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 두 번째 학교를 계기로 주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을 체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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