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3명의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공업용 세척제 사용 여부, 불판 살균 등 위생적 보관여부, 불판 사용 후 세척 여부 등이 중점점검 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인체 위해 발생 우려 식품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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