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나래 프로그램 연계
해외출원 비용 지원 사업
19일까지 수혜기업 모집
해외출원 비용 지원 사업
19일까지 수혜기업 모집
포항상공회의소는 19일까지 IP나래 프로그램을 연계한 해외출원비용 지원사업에 따른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IP나래 프로그램은 특허청과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창업 7년 내 초기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력을 제고하기 위해 IP기술과 IP경영 부분을 아울러 융·복합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올해 36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을 추진하면서, 심층적인 IP분석을 통한 수혜 기업의 보유기술 고도화와 특허분쟁 예방, IP창출·경영진단, 연계사업 컨설팅 등의 사업수행을 완료했다.
특히 사업수행 과정에서 IP교육과 직무발명보상제도, 영업비밀, 연차료 관리를 포함한 IP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과 특허조사분석을 통한 신규 발명제안과 경쟁사 특허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IP-R&D 전략수립을 지원한 결과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핵심적인 신규 IP창출에 성공했다.
경북지식센터는 수혜 기업이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추진으로 창출된 우수한 기술력을 디딤돌 삼아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특허협력조약에 따른 국제출원(PCT)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석 경북지식재산센터 전문컨설턴트는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IP기술 분야와 IP경영 분야의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재정비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해외출원 비용지원을 통해 국제화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IP나래 프로그램은 특허청과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창업 7년 내 초기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력을 제고하기 위해 IP기술과 IP경영 부분을 아울러 융·복합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올해 36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을 추진하면서, 심층적인 IP분석을 통한 수혜 기업의 보유기술 고도화와 특허분쟁 예방, IP창출·경영진단, 연계사업 컨설팅 등의 사업수행을 완료했다.
특히 사업수행 과정에서 IP교육과 직무발명보상제도, 영업비밀, 연차료 관리를 포함한 IP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과 특허조사분석을 통한 신규 발명제안과 경쟁사 특허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IP-R&D 전략수립을 지원한 결과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핵심적인 신규 IP창출에 성공했다.
경북지식센터는 수혜 기업이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추진으로 창출된 우수한 기술력을 디딤돌 삼아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특허협력조약에 따른 국제출원(PCT)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석 경북지식재산센터 전문컨설턴트는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IP기술 분야와 IP경영 분야의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재정비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해외출원 비용지원을 통해 국제화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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