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대구도시공사가 양성 평등 직장문화 조성에 적극 나섰다.
9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대구여성가족재단과 비대면으로 ‘성 평등 직장문화 조성 및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여성 리더십 교육, 성별 영향평가 등 성 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포용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도시공사는 여성 대표성 강화,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정책 수립 등을 통해 양성 평등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대구여성가족재단의 정책사업에 적극 협력,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성 평등 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종덕 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 내 성 평등 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대구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성 평등 도시 대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대구여성가족재단과 비대면으로 ‘성 평등 직장문화 조성 및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여성 리더십 교육, 성별 영향평가 등 성 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포용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도시공사는 여성 대표성 강화,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정책 수립 등을 통해 양성 평등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대구여성가족재단의 정책사업에 적극 협력,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성 평등 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종덕 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 내 성 평등 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대구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성 평등 도시 대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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