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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자는 지난달 치러진 울진문화원장 선거에서 전체 투표자의 62.7%를 받아 당선됐다.
김성준 당선자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충신과 효자 열녀들을 재조명, 어린 학생들에게 인성교육, 수익사업을 발굴해 회원들의 문화활동 예산을 확대, 선진 문화원들과의 교류로 격조 높은 문화를 도입, 지역 예술단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실력자들을 발굴 지원, 코로나로 중단된 해외 문화 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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