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2일 K모 노조사무실에서 화투 도박판을 벌인 설모(57)씨 등 노조원 4명을 도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설씨 등은 지난 2일 오후 9시부터 오후 10시께까지 포항시 남구 대도동 소재 K모 노조사무실에서 판돈 278만여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판을 벌인 혐의다.
/문상환기자 sh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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