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경북 일대 농촌의 빈집을 골라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절도범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두 달여 간 예천군 풍양면과 영주시 풍기읍 일대에서 빈집을 대상으로 귀금속과 현금 등을 6회에 거쳐 900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범행 현장 부근 CCTV 등을 분석해 지난달 25일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두 달여 간 예천군 풍양면과 영주시 풍기읍 일대에서 빈집을 대상으로 귀금속과 현금 등을 6회에 거쳐 900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범행 현장 부근 CCTV 등을 분석해 지난달 25일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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