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설 명절 및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가정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후원물품을 전달한 데 이어 달서구 및 달성군에 거주 6·25참전 유공자 21명에게 간편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와 찜질용 핫팩을 후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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