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2302/508116_269879_1830.jpg)
이날 심포지엄은 ‘희귀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접근법’을 주제로 유전질환의 유전 치료 방향 및 치료법, 임상적 적용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 의사 연수 평점 2점도 부여한다.
권순학 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권 희귀질환 거점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이 변화하는 희귀질환의 패러다임과 새로운 접근법,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