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없는 기업은 존재 가치가 없다.”
천창필 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장이 신임 경북체신청장으로 취임했다.
제25대 경북체신청장으로 취임한 천창필<사진> 청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김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구미우체국장,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 정책총괄과장, 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천창필 청장은 “투명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우체국의 모든 역량, 법규, 프로세스 등을 혁신시키고, 우편 및 금융사업 발전을 위해 모든 핵심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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