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公, 청송서 진행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체험!경북가족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공사와 각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가자의 여행비용 최대 50%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매년 2000여 명에 가까운 연인원이 경북지역을 방문해 도내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등을 통해 경북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올해 2023년 첫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청송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주왕산, 객주문학관 등 청송의 대표적인 명소를 방문해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작년 기존 시·군과 함께 신규 3개 시군(구미, 성주, 영천)을 추가 유치해 고령, 문경, 영양, 영주, 울릉, 청송, 칠곡, 구미, 성주, 영천 등 경북 도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한편, ‘체험!경북가족여행’은 전국의 2인 이상 5인 미만의 가족 단위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시·군별 3회 내외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공사와 각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가자의 여행비용 최대 50%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매년 2000여 명에 가까운 연인원이 경북지역을 방문해 도내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등을 통해 경북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올해 2023년 첫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청송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주왕산, 객주문학관 등 청송의 대표적인 명소를 방문해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작년 기존 시·군과 함께 신규 3개 시군(구미, 성주, 영천)을 추가 유치해 고령, 문경, 영양, 영주, 울릉, 청송, 칠곡, 구미, 성주, 영천 등 경북 도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한편, ‘체험!경북가족여행’은 전국의 2인 이상 5인 미만의 가족 단위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시·군별 3회 내외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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