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은 1·동 2…종합 3위 쾌거
김한조 선수 최우수 신인상 영예
김한조 선수 최우수 신인상 영예
영주제일고등학교가 지난 13일까지 개최된 제22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일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단체 종합 3위에 입상했다.
스프린터 부문 1위 박준선(2), 스크래치 1위 김한조(1), 단체 스프린터 2위 김유현(3), 박정우(3), 박준선(2), 1LAP 3위 김유현(3), 제외 경기 3위 김한조 등이다. 김한조 선수는 스크래치 1위와 제외 경기 3위의 성적으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한조 선수는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아 매우 기분이 좋으며 얼마 남지 않은 전국 체육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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