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그리고 탁구, 탁구는 리듬을 타고’
경주 황성탁구장에서 지난 18일 황성탁구 동호회원들이 ‘시와 음악 그리고 탁구, 탁구는 리듬을 타고’ 2023 황성탁구장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노미 회원은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 피어’ 를 낭송했으며 리코더 앙상블의 캐롤메들리, 독주, 기타 2중주, 바이올린 3중주, 죠이풀색소폰앙상블의 연주 등이 어우러져 따듯한 연말 송년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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