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 예비후보
이재원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포항의 여느 청년들과 같은 마음으로 최근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포항스틸러스의 승리를 기원했다.
또 이재원 예비후보는 “우리 포항은 활쏘기의 요람인 흥해 권무정은 물론 광복이전에도 호미곶의 어선경주대회 등은 물론 남조선 축구대회를 개최했고, 광복이후에는 영일만의 대학생요트대회, 형산강 조정경기대회 등 다양한 해양, 내륙스포츠가 번성했던 도시였다”고 전제한 후 “앞으로 지역 청년들이 마음껏 열광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분야의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을 지역 청년들과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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