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다음 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7층에 스위스 글로벌 어린이 킥보드·자전거 브랜드인 ‘마이크로킥보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 최고의 안전을 목표로 설계해 만들어진 마이크로킥보드의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 특허를 받은 ‘린앤스티어’ 기술의 독특한 색감을 통해 마이크로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다. 프로모션으로 이달 10일까지 킥보드 구매 고객에겐 LED 증정, 바이크+보호장비 세트 구매 시 10% 할인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