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 있으면서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재해위험이 있던 안동시 천리동~안기동을 잇는 천리소하천이 총사업비 2억5000만원을 들여 4개월간의 사업 끝에 말끔히 정비돼 주민들의 산책로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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