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법무부의 역점사업인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4월25일 대검찰청에서 시민네트워크 중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 후 각 지역본부 발대식 차원에서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와 기업체가 참여해 경주지역본부 발대식을 가지게 됐다. 범죄예방위원회가 중심이 된 경주지역본부는 이날 준법의식 높이기, 기초질서 바로세우기, 범죄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를 3대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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