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문대학 부사관과 재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유격훈련장을 직접 찾아 병영체험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계명문화대학 부사관과 재학생 39명(남학생 20명 여학생 19명)이 오는 18일까지 4박 5일간 가창에 위치한 50사단 유격장에서 병영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병영체험은 재학생들이 병영체험을 통해 군인정신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추후 부사관 임관 후 군인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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