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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농협사료는 지난 6월20일 개장해 국내 사료시장 점유율 1위의 대표브랜드로 대지 1만9208㎡에 건물 1만259㎡ 규모로 8시간 가동기준 하루 300t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원료입고부터 제품출고까지 전 공정을 FA공장자동화 시스템에 의해 자동운전이 가능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문근 대표는 “지난 20일 개장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증 받은 것으로 어려울 때 지역주민들과 항상 함께하려는 농협의 지역주민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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