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은 지난 28일 낙동강의 젖줄 감천냇가에서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하천 내 불법쓰레기 7t 분량을 주워 청소차로 말끔히 치워 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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