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물개’조오련이 31일 오전 11시 21분 독도 동도 선착장 앞 부표에서 출발,1시간 6분에 걸쳐 독도 둘레 6㎞를 헤엄쳐 돌고 있다. 조 씨는 이번 독도 33바퀴 헤엄쳐 돌기 프로젝트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렸다. 또한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의 나라사랑 고귀한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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