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사고·고장 가장 많아”
  • 경북도민일보
“울진원전 사고·고장 가장 많아”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8.0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원자력 발전소의 고장이나 사고 가운데 울진원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원자력 안전정보 공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동안 국내 20기의 원전 사고와 고장은 20건으로 이중 울진원전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월성원전은 2건으로 가장 적었다.
 발생 빈도에서도 울진과 고리가 높았고 월성과 영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