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원자력 안전정보 공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동안 국내 20기의 원전 사고와 고장은 20건으로 이중 울진원전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월성원전은 2건으로 가장 적었다.
발생 빈도에서도 울진과 고리가 높았고 월성과 영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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