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청송군수와 지역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37명이 지난달 27~28일 이틀일정으로 판문점, 강화도 등 안보현장과 역사적 유적을 견학을 실시했다.
청송지역의 지도층들에게 안보의식과 사명감 부여를 위해 마련된 이번 견학에서는 임직각, 도라산역, 공동경비구역(JSA)인 판문점방문 등 1박2일 코스로 진행됐다.
청송/이창재기자 lc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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