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후판제품공장이 무재해 1000일을 달성했다.
이 회사 후판제품공장의 무재해 1000일은 2005년 10월29일부터 지난 12일까지다.
포항제철소는 무재해 1000일은 △정기적인 안전교육 △자율적인 안전 활동 △직영 및 외주사 합동 안전 활동 △안전 토론회의 결과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안전 마인드를 더욱 향상시켜 영원한 무재해 공장으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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