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베네통 매장에서 열린 `Green Earth’ 캠페인에서 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동물들을 주제로 한 의류를 보고 있다. 베네통측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환경관련 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