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업지역인 덕곡면 원송리 안어실에서 9월말 3마리에서 10월초 8마리로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군보건소는 쯔쯔가무시 환자 발생 위험도가 높아진만큼 주민들에 대한 경각심과 주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령/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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