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김용수)은 30~40대 젊은 인력을 농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뉴타운 조성사업은 도시민들의 귀농을 위해 영농 및 영어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양질의 자녀교육 및 복지환경, 쾌적하고 저렴한 주택공급 등을 종합지원하는 농어업 인력육성지원 종합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 규모가 성장 가능성이 있고 만30세 이상~만49세 이하면 누구나 신청할수 있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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