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은 재래시장 가는날로 정하고 죽도시장 등 지역 재래시장 살리기에 행정력을 쏟고있다. 20일 박승호시장과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사장 을 비롯,시청 공무원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포스코건설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죽도시장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장보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