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은척면 일원의 독거노인인 이 모(79·봉중리) 할머니에게는 쌀 20kg 3포와 라면 1박스, 화장지 등을 전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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