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임한 김동춘 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장(51·사진)은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쾌적한 일터에서 혼신의 힘을 쏟을 수 있도록 재해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영주 출신인 김원장은 인하대학원 건축계획 석사, 경북대학원 건축공학 박사학위와 건설안전 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김 원장은 1991년7월 현공단에 입사, 대구지도원 건설안전팀장, 공단본부 건설안전지원국 건설계획 담당,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전문위원 등을 두루 역임한 건축·건설부문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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