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영농현장의 상담요원으로 퇴직 공무원 등 농업관련 전문가 4명을 배치했다.
시는 작년에 청통면농민상담소에 상담요원 1명을 배치해 호응을 얻자 올해는 4개 농민상담소로 대상을 확대했다.
상담요원들은 농업기술에 관한 사항을 신속하게 알려 주고 지역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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