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경북 성도 만들기운동과 포항 성시화 및 교회 부흥을 위한 `신바람 전도 컨퍼런스’가 18일부터 20일까지 포항 제일교회에서 열린다.
`21세기 사도행전적 제자양성’이란 주제로 김광웅(포항제일교회), 전준구(대전 가양감리교회), 현영일(대구 사랑의 교회), 김문훈(부산 포도원교회), 조일환(옛 협객), 임승채(인천 신안교회) 목사 등 6명의 목사와 안강자(인천 주안장로교회) 권사, 황수관(연세대)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특히 이번 신바람 전도 컨퍼런스에는 30명에서 300명, 다시 1000명으로 늘리는 전도현장 비법도 소개된다.
집회는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열린다. 등록비는 2만원. 문의 054-242-0690. /남현정기자 nhj@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