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기상관측이후 가장 높은 2월 기온을 고려 품질을 향상시키고 및 수확량도 늘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늘 농가들이 추비를 시용하여 초기생육을 왕성하게 하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월동기 이후 철저한 관리가 고소득 마늘 농사의 핵심이라며 생육 재생기 적기 추비 시용을 권장했다.
시는 1차 추비 시용은 생육 재생기를 기준으로 10a당 요소 17kg, 황산가리 14kg을 시용하며, 2차 추비는 3월 중·하순경에 동일한 양을 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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